안녕하세요~~ 최신음악 Review해주는 노물입니다. 오늘부터 제가 가수 한명한명의역사(?) 라고 해야하나,
그 가수의 모든것에 대해서 낱낱이 파해지는 컨텐츠를 해볼려고 이렇게 적어보고있어요. 왜 시작이 먼데이키즈냐
하면은 제가 먼데이키즈를 정말많이 좋아하기 때문이에요ㅎㅎ 중학교때부터 먼데이키즈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뭐 Bye Bye Bye, 이런남자 이 두곡을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그치만 그때는 노래만 좋아하고
가수한테는 딱히 관심은 없었어요. 그렇게 MP3에 노래만 넣어두고 종종 즐겨듣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보컬트레이닝을
너무 받고 싶어서 적당한 싸부님을 찾고있다가 정말좋은 Vocalist를 찾았는데 그분을 찾을때 가을안부라는 노래가
나와서 즐겨듣고 있던때였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즐겨듣다 너무 좋아져서 콘서트도 가고 팬클럽에도 가입하고
그렇게 팬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콘서트를 취소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너무 아쉬워하며 좋은 노래가
계속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다시 돌아와서 먼데이키즈에 대해서 낱낱이 파해쳐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데이키즈라는 그룹에는 이진성, 고김민수, 임한별, 한승희 이렇게 4명의 가수가
거쳐간 그룹입니다. 간단하게 인물소개를 하자면 이진성은 1985년 2월 27일 35세로 지끔까지 먼데이 키즈라는
이름을 이끌어 가고있는 이제는 먼데이키즈 컴퍼니라는 회사의 어였한 사장님입니다. 데뷔는 2005년에 고김민수군과
먼데이키즈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해서 1집 Bye Bye Bye로 무대활동을 시작해서 성공적인 대뷔를 이루게됩니다.
그렇게 2집 EI Condor Pas 의 남자야, 착한남자 3집 Inside Story 의 가슴으로외쳐, 발자국까지 열심히 달려오다가
김민수군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서 사망하여, 이내 혼자남게 됩니다. 그렇게 솔로 활동을 하다가 다시 먼데이키즈라는
이름으로 임한별, 한승희, 이진성이 뭉치게 됩니다. 그렇게 2010년에 4집 Re : t ; 의 가지마라는 명곡이
먼데이키즈라는 이름하에 세상에 빛을 보게됩니다. 그 후로 2013년도에 5집 Unfinished 의 그대여라는 노래가
나오게 됩니다. 정규앨범으로 이렇게 노래를 부르다가 그 후로 미니앨범 형식으로 수많은 히트곡이 탄생하게 됩니다.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노래인 슈루룹, 미행, 확률, You & I, 입맞춤, 그대라는 이유, 두번 죽이는 말, 사랑 이라는 노래를
발매하게 됩니다. 고김민수군은 1985년 1월 14일에 태어나서 이진성과 음악활동을 같이하다가 젊은나이 23세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임한별은 1989년 2월 8일 31세로서 에이스타일 이라는 아이돌그룹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가 얼마못가고 팀이 해체하게 되었는데 운이좋게 한상희 작곡가님이 오디션을 열어서 이때 뽑히게되어
지금의 먼데이키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룹활동을 다시 하다가 이진성이 군대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팀이
해체되고 임한별은 보컬에 정진하여 노래실력을 늘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드라마OST도 부르고 솔로곡을
내는 족족 히트를 치게되는 자타공인 발라드 강자로 자리매김 하게되었습니다. 한승희는 1988년 10월 20일 31세로
먼데이키에 합류하게된 이후로 고김민수군과 스타일이 많이 비슷해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팀에도 너무 잘
녹아들었습니다. 그렇게 3인조 먼데이키즈 그룹을 시작하게되고 그 후로 보컬 실력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창법이
조금씩 바뀌고 추구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팀이 해체될 위기가 되면서 각자의 음악의 길로
가기로하고 이렇게 한승희 또한 자신만의 창법을 연구하고 실력을 쌓으면서 지금까지 노래를 부르고 있으나 아지까지
큰 히트곡이 없어서 이진성과 임한별처럼 크게 뜨지는 못했습니다ㅠㅠ 한승흰님도 두 멤버들 처럼 잘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렇게 3명에서 음악활동을 해오다가 계약기간도 끝나고 군대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하면서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하고 이렇게 또 한번 먼데이키즈는 해체를 하게 됩니다. 그 후 2016년 이진성은 고김민수군과 함께하던
먼데이키즈를 잊지못해서 먼데이키즈라는 이름을 홀로 등에 짊어지고 묵묵히 가수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솔로활동의 성공적인 포문을 연 곡은 가을안부로 저도 이 노래때문에 먼데이키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유튜브
라는 플렛폼이 엄청활성화 되고있던때인데 이때 이진성도 개인SNS, 유튜브 등등의 활동을 겸하면서 사람들에게
솔로활동을 잘하고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노래또한 대박을쳐서 그 뒤로 일분일초, 너라는세상, 겨울이라 이런거면 좋겠다,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등의 명곡을 제조하면서 많은 팬들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있습니다. 또 새로운 음악적 시도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젊은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면서 명곡을 하나 발매하셨는데 이때 빅스의
켄과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라는 명곡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솔로 활동도 정말 열심히 하시고 좋은 가수들을 발굴하기위해 먼데이키즈 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고 지금은 차가은, 전건호, 경서예지라는 실력파 신예들을 프로듀싱 하시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고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여러분들도
먼데이키즈의 명곡들, 그리고 먼데이키즈 컴퍼니의 차가을, 전건호, 경서예지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 어려운 코로나 잘 견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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